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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업 50분전에 집을 나섬
주차장 상황이 첫날보다 더 좋지 않다
들어갔다간 오도가도 못한체 수업 못갈 각
차를 돌려 동네 한 바퀴 돌고 다시 왔는데 차는 더 늘어나 있고 😮💨
센터에서 멀더라도 밖에 차를 대고 걸어가는 게 낫겠다싶어
먼곳에 겨우 주차 성공
하필 38도 폭염으로 일주일째 끓어오르는 중...
땡볕 아래 수영장까지 걸어가면서 푹 익어짐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입수 전 몸을 한껏 데우고 가서 괜찮은것 같기도
🏊♀️ 그래도 수업은 재밌었다
씻고 수영복 입고 수강 장소로 들어가니 이미 20분이 지남ㅠ
주차 때문에 기가 다 빠졌지만 막상 물에 들어가니 재밌었다
주차 난관을 뚫고서라도 언제까지 즐겁게 다닐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집근처 센터 될때까지 지금 다니는 곳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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