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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기 #5] 수업 다섯째날 _ 1개월차 마지막 강습

오늘은 버스를 타고 가본다사진으로 보는 길은 예쁘지만 마이 더웠음 드디어 5회차 수업 자유영 팔로 밀어내기, 옆으로 누워 배영 발차기를 배웠다코에 물이 엄청 들어간다 아우 찡해 샘께서 수영 배웠었냐고 잘한다 칭찬해주셨다아.. 배우긴 했는데 그게 30년전이라 '-';; 이번주 목요일은 강습이 없다매달 마지막 수업은 자유수영날이라 함 자유수영은 집 근처 셩장으로 가야지이참에 수영장 투어 해볼까

수영일기 2026. 8. 26. 15:28
[수영일기 #4] 수업 셋째날 🏊‍♀️물욕의 시작

오늘은 급하게 주차자리 찾다가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수영전에 영혼이 이미 너덜너덜 폭염만 풀리면 무조건 자전거다 🔥오늘은 킥판 잡고 발차기하며 앞으로 나가기, 물속에서 5초 동안 숨을 배분해서 뱉는 연습을 했다 오늘도 시간은 순삭 ⏱️✨ 다른 수영장은 많이 안 다녀봐서 잘은 모르겠지만물도 깨끗하고 관리 잘 되는 느낌이라 기분 좋게 어푸어푸하는 중기본 장비 다 갖추고 나니, 벌써 수영복 하나 더 사고 싶은 욕심이 올라온다 👙🛍️ 다음 수영복은 무슨 색으로 사지

수영일기 2026. 8. 13. 09:58
[수영일기 #3] 폭염을 뚫고 간 수영장 (feat. 20분 지각)

오늘은 수업 50분전에 집을 나섬 주차장 상황이 첫날보다 더 좋지 않다들어갔다간 오도가도 못한체 수업 못갈 각차를 돌려 동네 한 바퀴 돌고 다시 왔는데 차는 더 늘어나 있고 😮‍💨 센터에서 멀더라도 밖에 차를 대고 걸어가는 게 낫겠다싶어먼곳에 겨우 주차 성공하필 38도 폭염으로 일주일째 끓어오르는 중...땡볕 아래 수영장까지 걸어가면서 푹 익어짐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입수 전 몸을 한껏 데우고 가서 괜찮은것 같기도 🏊‍♀️ 그래도 수업은 재밌었다씻고 수영복 입고 수강 장소로 들어가니 이미 20분이 지남ㅠ주차 때문에 기가 다 빠졌지만 막상 물에 들어가니 재밌었다주차 난관을 뚫고서라도 언제까지 즐겁게 다닐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집근처 센터 될때까지 지금 다니는 곳이라도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야지

수영일기 2026. 8. 13. 09:51
🛍️ 드디어 도착한 새 수모 & 안티포그액

수영장 출발 직전 기다리던 택배 도착새 수모와 안티포그액 바로 챙겨서 ㄱㄱ새로산 스판 흰 수모랑 하늘색 수경 잘어울려서 만족스럽다실리콘 수모 예쁜게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예쁜거 볼때마다 괜시리 장바구니에만 담아만 둔다스판 수모도 예쁜거 만들어주세요 ㅠ 🧼 수경 유막 잔혹사, 퐁퐁으로 극복처음 써본 안티포그액이 수경에 붙어서 뿌연 유막이 생겨버림디폴트 포그수경 됨진짜 마음이 바스라지는것 같았다 😭 부랴부랴 카페 검색 해보니 당장 집에서 해볼수 있는 조치는 주방세제 퐁퐁을 수경 안에 들이붓고 방치예전에 쓰던 젖병 스펀지로 살짝 힘줘서 문질문질했더니아주 깨끗해져서 다행이다 사실 닦으면서 다음 수경은 뭐로 들일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그 마음 다시 고이 접어둠 💧 안티포그액 사용 후기혹시 또 유..

지른것들 2026. 8. 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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